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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막읍번영회 자산금 1억 원의 행방을 찾아라!김명재번영회장이 총회를 알라고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번영회장이 모르게 번영회자산이 다른 단체로 이체 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 아니냐?” “번영회의 자산을 개인 맘대로 장학금으로 이체 한 사람을 사법처리 될 수 있도록 사법기관에 고발내지는 진정을 하여 전모를 밝혀야 한다.”며 번영회장의 무책임한 업무추진에 대하여 비판이 쏟아 졌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번영회 자산을 개인명으로 관리한 전 번영회장 K씨를 사법 처리해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내었다.
문막번영회 자산금은 어떻게 조성되었나?
문막번영회는 반계리 고압송전철탑이 들어 올 당시에 문막발전기금명목으로 9천만 원을 받아 정기예금으로 관리하여 왔으며, 이후 동화리에 자동차부품단지가 들어오면서 다시 문막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의 받아 번영회 자산으로 1억9천만원의 기금이 생겼다.
발전기금으로 받은 돈을 정기예금을 하여 그 이자를 가지고 번영회가 번영회운영자금으로 현재까지 운영하여 왔다.
번영회자산과 관련한 끊이지 않는 불협화음
2007년 문막번영회장을 지낸 K씨가 번영회 자산을 개인명으로 정기예금을 하여 거기에서 나오는 이자 일부를 가지고 번영회가 운영자금으로 사용을 하여 왔으며, 지난해 현 김명재 번영회장이 취임하면서 번영회 자산을 번영회로 이관하여 달라며 K씨에게 문서로 요구하여 왔으나 K씨는 이런 저런 이유로 자산 1억9천만 원을 이관하지 않았다.
이로 인하여 문막번영회는 물론 문막인들까지 문막번영회에 대하여 신뢰 하지를 않았으며, 번영회 총회를 개최하여도 참석인원이 소수에 그치는 등 사회단체로서의 역할이 미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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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막읍번영회 자산금 1억 원의 행방을 찾아라!문막번영회 자산목록 (전 번영회장의 통장에 있을 당시에 작성한 자료임) ⓒ 뉴스타운 김종선^^^ | ||
번영회운영위원들은 그런 약속을 듣고 모두 이를 믿고 있었는데 번영회장도 모른 체 문막장학추진협의회 통장으로 1억원(자동차부품단지에서 받은 기금)이 입금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3월23일 번영회 총회에 나온 문막민들이 이에 대한 진위여부를 묻는 과정에서 번영회장의 질책 론과 자금관리를 하였던 사람이 대하여 사법처리를 요구하고 나섰다.
번영회에서는 번영회에 자산을 이체 하여 준다는 말을 믿고 번영회통장을 금융기관에 맡겨 놓았으나 23일까지 통장에 입금된 것은 없었고, 서원주신협에 문막장학추진협의회 통장이 개설되어 이 통장에 3차례에 걸쳐 1억 300여만 원이 입금되어 있는 사실을 3월 23일 번영회 총회가 있는 날 알게 된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또 발생을 하였다. 번영회장인 김명재는 문막장학추진협의회 회장도 맡고 있는데 서원주신협에 있는 장학회 통장은 알지도 못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를 전모 사무국장에게 물었지만 장학추진위원회 사무국장도 모르는 일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김명재 장학주진협의회 회장은 장학추진협의회 직인은 사각으로 되어 있는데 통장에 찍힌 도장은 동그란 것으로 이는 엄연히 장학추진협의회 통장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하여도 자신에게 아무런 고지도 없이 통장을 만들어 사용하였다면서 사법처리에 대한 자문을 얻어 책임을 묻겠다고 한다.
문막번영회 운영회가 2월22일 개최 되었는데 이날 전 회장 K씨가 정기예금이 만료되는 대로 입금을 약속 하였다고 하는데 서원주 통장에 입금된 시기는 1월27일에 5천만 원과 이자 분으로 알려진 224만여 원이 입금되어 있어 이에 대한 의구심도 든다는 것이다. 운영위원회에서 자신이 한 말보다 5일전에 입금이 되었다.
금일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회장을 불신한 이유도 김명재회장이 번영회장과 장학추진협의회 회장을 겸하고 있어 이를 모를 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사퇴를 하고 번영회자산에 대하여 책임을 지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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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막읍번영회 자산금 1억 원의 행방을 찾아라!번영회총회에 나온 회원들, ⓒ 뉴스타운 김종선^^^ | ||
그렇다면 왜 1억9천만 원 중에 1억 원만 장학기금통장에 입금된 것일까?
이는 건등산을 훼손하면서까지 자동차부품단지가 들어오는 것에 대하여 문막인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고 찬성과 반대가 갈렸다. 그리고 자동차부품단지가 조성되면서 등산로에 대한 해석을 두고 당초 현황도로 아래편으로 도로를 확포장 하여야 한다면 부품단지의 유치를 조건부로 승낙한 번영회였으나 막상 시공회사에서 시공을 하려고 나온 설계도에는 현황도로에서 상당부분 위편으로 도로 설계가 되어 있어 이에 대하여도 아직까지 문제를 삼고 있다.
이로 인하여 자동차 부품단지에서 받은 자금이 가지고 있기에는 껄끄러운 돈으로 이를 번영회에서 사용하기 보다는 장학금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강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1억9천만 원 중에 1억 원만 장학금통장으로 이체 된 것이다.
그렇다면 9천만 원은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9천만 원의 자산은 수년전에 발전기금으로 받은 돈인데 아직까지 그에 대한 돈에 대하여는 거론 되지 않고 있으나 이번 기회에 9천만 원의 돈도 번영회의 자산으로 넘어 와야 한다는 것이 금일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의 목소리였다.
금일 총회에 다른 기관의 회의가 겹쳐 회의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으나, 번영회자산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한 사람에게 사법처리를 하여야 한다고 찬성한 사람은 참석자 전원이었다. 이런 분위기로 볼 때 장학금으로 이체된 자산 1억 원은 빠른 시일 내에 번영회통장으로 되돌아 올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돈과는 관계없이 번영회자산이 개인의 손에서 좌지우지 되었다는 것에 분노를 하고 있는 회원들의 분위기로 봐서는 사법처리요구에 무게를 두는 듯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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