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대표이사 최규복) 여성용품 애니데이는 8일 오후 2시 성북동 효재 스튜디오에서 국내 여성용품 최초 5년 연속 웰빙인증 획득을 기념해 효재와 함께하는 ‘애니데이 오가닉 코튼 홈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주의 살림꾼 효재와 100% 유기농 순면커버 애니데이 오가닉 코튼이 여성의 건강과 위생, 오가닉 라이프에 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 효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애니데이 온라인 이벤트 당첨자 20명을 초청해 효재의 친환경 오가닉 라이프 강연과, 효재식 오가닉 다과, 보자기 아트 교육 등 다채롭게 꾸며졌다.
특히 보자기 아트 교육은 효재가 직접 한 땀 한 땀 수 놓은 오가닉 코튼 보자기를 사용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여성용품용 유기농 파우치’를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은 진귀한 쌈지주머니를 만들 듯 진지하고도 흥미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번 홈파티에 참가한 애니데이 초청 고객 조유미 씨(29세)는 “평소 건강과 상쾌함을 고려해 매일매일 애니데이 오가닉 코튼 제품을 사용해 왔는데, 유명 아티스트의 집에서 유익한 오가닉 강연도 듣고 특별한 선물까지 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효재가 직접 차린 유기농 다과를 나누며 강연에 대한 열띤 Q&A가 이어졌으며, 향후 애니데이 제품 개발에 반영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누기도 하고, 효재와의 즐거운 포토타임도 갖는 등 시종일관 오가닉 제품과 오가닉 라이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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