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책은 최근 어려워진 지방재정 여건의 개선을 위해 외부적으로는 서울시에 조정교부금 조정 건의안을 제출하는 한편, 자치단체에서 지방세수 및 세출 관리를 강화하려는 자구 노력이 절실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마련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1년 예산편성에 앞서 지난해 8월 한 달 동안 전체 사업에 대한 「예산사업 적정성 검토」실시 등의 과정을 통해 2011년도의 예산을 슬림하게 편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더 허리띠를 졸라매어 세출예산 5% 절감을 목표로 다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반운영비등 경상경비 및 행사·축제성 경비를 5% 절감하여 35억원을 아끼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각종 공사, 용역, 물품 제조·구매 계약을 위해 발주를 하기 전 「계약심사제」를 활용하여 4억 원, 전기, 가스 등 에너지 절감을 통해 9천만 원을 절약하겠다는 계획이다.
2010년도에 실시하여 138억원의 예산을 절감한「예산사업 재검토」를 2011년도에도 6월경 실시하여 작은 부분까지도 세심히 다시 살핀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방세, 세외수입 등 세입증대에도 힘을 기울여 세입은 5% 증대해나갈 것이라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현재 예산도 최대한 슬림하게 편성한 예산이지만 마른 수건도 다시 짠다는 마음으로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보육․교육 등 주민들을 위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건전한 지방재정을 운영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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