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무상급식의 첫 숟가락을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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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무상급식의 첫 숟가락을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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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친환경 무상급식 개시

^^^▲ 왼쪽부터 이동진 도봉구청장, 한명복 교육장, 김근태 상임위원^^^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명복)은 3월 2일 서울자운초등학교(교장 이영희)에서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친환경 무상급식의 시작을 알리는 첫 숟가락을 들었다.

이날 친환경 무상급식 개시행사에는 한명복 교육장과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 이동진 도봉구청장 및 도봉구의원들과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친환경 무상급식은 서울시교육청과 자치구청이 함께 공립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금년도부터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명복 교육장과 김근태 상임고문,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배식판에서 국자와 집게를 들고 2학년 학생들에게 배식을 실시하고 함께 식사를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첫 친환경 무상급식을 먹는 학생들은 맛있고 영양가 넘치는 급식에 밝은 미소를 지었으며 참석한 학부모들도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한 기대와 안심을 나타내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친환경 무상급식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식습관 개선을 위하여 친환경 쌀과 친환경 식재료 사용 및 3低1無(3저1무 : 저염․저당․저지방 및 무화학조미료)을 통해 친환경적인 식단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북부교육지원청은 식재료의 원산지와 생산자를 공개하는 '얼굴 있는 급식'을 실현하고, 구제역과 조류독감, 이상한파 등으로 급등한 식재료비 물가에 대처하기 위하여 친환경 농산물 생산자와의 직거래 및 학교간 공동구매를 통하여 구입단가를 낮추고 제철식품 등을 적극 활용한 식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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