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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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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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7,000만원 한도, 3년간 2억원 규모 집중 지원

(재)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동철)는 이달 16일까지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IP스타기업을 모집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글로벌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 스타기업이란 부산테크노파크가 올해 운영할 특허지원사업(특허종합컨설팅사업, 특허기술상용화지원사업, 지역브랜드가치제고사업, 지역디자인가지체고사업 등)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기업을 지칭한다.

테크노파크는 전년도까지 특허‧브랜드‧디자인 스타기업을 각기 선정했다. 올해부터는 글로벌IP스타 기업으로 통합해 운영하며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 등을 통해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글로벌 IP 스타기업은 출원 및 등록한 특허기술을 10건 이상 보유하고 지식재산경영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테크노파크는 글로벌 IP스타기업에 대해 특허지원사업의 세부항목 선정평가 시 우대배점을 주고, 특허지원사업 소요비용 및 지원금의 90%를 지원하게 된다. 스타기업 지정은 3년 단위를 기본으로 하고, 매년 평가를 통해 계속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시작으로 더욱 체계화되고 확대된 지원을 통해 글로벌 IP스타기업을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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