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함안톨게이트 이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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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함안톨게이트 이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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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수) 오후 2시부터 이용, 전통미를 살린 ‘솟을삼문 톨게이트’로 건축

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정근)는 남해고속도로 확장공사에 따라 3월 2일 오후 2시부터 함안톨게이트를 새롭게 이전해 개통한다고 밝혔다.

함안톨게이트는 원래 있던 남해고속도로 순천기점 106.3Km지점(경남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에서 105.4Km지점(경남 함안군 가야읍 묘사리)으로 새롭게 이전했다.

특히, 전통미를 살린 ‘솟을삼문 톨게이트’로 건축해 함안의 관문으로 특색 있는 지역 알리기에 한 몫을 하게 될 전망이다. 솟을삼문이란 문이 세 칸인 맞배지붕의 대문에서 가운데 문의 지붕을 좌우 대문보다 한 단 높게 세운 대문을 말한다.

옥외 휴게공간에는 이용고객의 편안한 휴식과 건강을 고려해 고객용 체력 단련장이 나란히 설치됐다.

한편, 함안톨게이트는 입구 3개 차로와 출구 3개 차로로(하이패스는 입․출구 각 1차로) 운영된다.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발생하는 지방도 1011번 접속부 교차로 주변의 차량 정체가 해소되는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에 이전 개통되는 함안톨게이트는 찬란한 아라가야의 문화와 예술을 알리는 새로운 관광 상품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로 빠르고, 편안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이용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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