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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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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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건강도시사업 일환

^^^▲ '웃음 치료'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건강도시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을 진행 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은 직장, 시장, 학교 등 다양한 생활터에서 지역주민들이 공 동의 주거단위 안에서 건강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연대하여 스스로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으로, 매년 1월 사업계획서 공모에 의해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생활터를 선정한다.

선정된 생활터는 생활터 현황과 건강위해요인을 파악하고 건강한 생활터 자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생활터 특성에 맞는 건강환경 조성과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매년 12월에 모니터링 분석 및 평가를 실시하여 다음 해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도봉구는 현재 건강한 생활터 1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개소를 신규 선정하여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시범운영하여 학생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 및 건강에 대한 요구도 분석을 통해 우선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올해 건강한 생활터로는 창3동 주공아파트, (주)광일통운, 월천초등학교가 선정 되었으며, 이 생활터는 1년동안 보건소와 함께 지역 주민(직원, 학생)의 요구에 따른 각종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체력단련실, 건강휴게실, 계단정보판 설치 등과 학생들의 1인 1운동에 의한 기초체력 육성을 위해 운동장 달리기, 음악 줄넘기 운동 장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며 선정된 생활터는 건강과 관련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기술적 지원을 한다.

이외에도 환경개선(운동기구설치, 계단정보판 설치 등), 건강실천 행사(비만클리닉, 영양관리, 대사증후군검사, 금연상담,내혈압·혈당 바로알기 등), 건강강좌(만성질환 예방관리교육, 웃음치료, 치매교육 등)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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