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학습 코치 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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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자기주도 학습 코치 활동 개시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1월 자기주도 학습코치 자원봉사단(이하 ‘창문 두드림 봉사단’)을 발족하고 관내 아동센터 및 복지관 13개소에 20여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하여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지도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봉사자들은 평생교육프로그램 학습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목표로 한 ‘자기주도 학습코치 양성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이 조직한 ‘창문 두드림 봉사단’은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문제해결을 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들의 모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봉사자들 대부분 교원, 보육교사, 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하였으나 결혼 및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경우가 많아 이번 봉사활동을 발판으로 학습코치 전문가로서의 새로운 삶을 꿈꾸고 있어 스스로의 꿈을 실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의미를 갖기도 한다.

이들 대부분이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특히, 이들이 코치하는 청소년들은 저소득계층, 한부모 가정등 소외계층인 경우가 많아 청소년의 학습력 신장은 물론 가정의 사교육비 경감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지역 아동센터 관계자는 ‘창문 두드림 봉사단’의 활동 내용이 다양한 학습법 지도는 물론 진로선택,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청소년의 학습력 향상은 물론 인성함양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자기주도 학습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학교 방과후 교실, 학원 및 개인창업 등 학습코치들이 활동할 수 있는 범위가 매우 커졌으며, 평생교육이 개인의 자아실현은 물론 지역사회의 환원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도봉구의 이번 사업은 앞으로 우리의 평생교육이 추구해야할 목표와 방향을 제시해주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교육의 참 뜻은 나눔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교육 봉사가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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