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 명품 향토관광음식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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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명품 향토관광음식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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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생활개선연합회, 산나물명품요리 전수교육 실시

^^^▲ 산나물명품요리 전수교육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 산나물 음식이 양평군을 대표하는 명품 향토관광음식으로 우뚝 설 전망이다.

양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양평군생활개선연합회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8차례에 걸쳐 산나물 명품요리 전수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수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안승춘 회장(한국조리직업전문학교 대표)의 강의로 시래기떡갈비찜, 양평약선밥, 곤드레진주탕, 산나물순대 등 23종류의 요리를 선보인다.

산나물 명품요리 전수교육은 2010년 지역 농산물 가공 표준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양평산나물 음식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향토관광음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외식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교육 대상자를 생활개선 양평군연합회 회원들로 구성, 회원들의 조리 역량을 키워 특산물의 맛을 이어가는 주체자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제3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한우 축제에서 양평 산나물의 화려한 변신으로 축제의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해 선보일 예정이어서 생활개선회원들의 큰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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