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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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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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와 행정안전부의 ‘4대강 희망의 숲’조성의 일환

부산시 북구 화명동과 사하구 을숙도 지역에 국민참여형 수변생태 공간인 ‘낙동강 희망의 숲’이 조성된다.

해당사업은 국토해양부, 행정안전부의 ‘4대강 희망의 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는 다음달 말경에 북구 화명동(5,000㎡)과 사하구 을숙도(2,000㎡)지역에 왕벚나무, 느릅나무 등 5종 405주를 우선 식재할 예정이다. 이와 병행해 지역의 개인 및 기업, 단체들을 대상으로 주민참여 식목행사를 같이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사업은 국민 누구나 4대강 사업에 직접 참여해 아름다운 내 고장의 강을 가꿀 수 있도록 국민 참여의 장을 마련하는 것으로,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애향심 고취를 위해 추진되는 행사이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참여는 지역주민과 더불어 고향을 떠나있는 출향인, 출향기업 등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면 ‘나만의 나무’를 직접 구입해 낙동강 수변공간에 심어 ‘희망의 숲’ 조성에 참여할 수 있다.

숲 조성에 참가를 원하는 개인, 기업 및 단체는 내달 20일까지 낙동강사업본부(310-6072, www.busan.go.kr)와 북구청(309-4114, www. bsbukgu.go.kr) 및 사하구청(220-4101, www.saha.go.kr)으로 인터넷,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숲의 기능 및 환경, 향후 활용 등을 고려해 참여자 접수과정에서 의견을 수렴하여 식재 행사 전까지 ‘숲’의 명칭을 부여하는 명칭공모도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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