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부산지역 철도관광단 5만명 유치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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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부산지역 철도관광단 5만명 유치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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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전관리역장 등 23명 포항 방문

^^^▲ 22일 포항시를 방문한 부산 부전관리역장 일행과 김성경 포항시 부시장이 포항 관광상품개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포항시청 사진제공^^^
포항시가 부산 지역 철도관광단 5만 명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22일 한국철도공사 부산 부전관리역장을 비롯 관련인사 23명이 포항을 방문,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포스코역사관, 포항함체험관, 죽도시장 등 현장을 답사했다.

또한, 포항시는 다음 주중에는 실무협의를 개최해 부산지역의 주요단체 등에 대해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부산․경남권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방문단 일행은 포항시청을 방문해 올해는 ‘포항방문의 해’로 정하고 KTX 신경주역과도 연계, 포항 관광객 5만명을 유치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경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의 관광지가 국내외로 조금만 더 홍보하면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되고, 경쟁력도 있다”며 “이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부산 부전관리역과도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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