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강인 해양경찰청장, 남해해경청 해상치안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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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강인 해양경찰청장, 남해해경청 해상치안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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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4. 양일간, 소말리아해적수사 유공자 표창도

모강인(56세) 해양경찰청장이 23과 24일 양일간 부산을 방문해 해상치안현장을 점검하고 일선에 근무 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한다.

모 청장은 23일 11시경 부산에 도착해 김충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으로 부터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대회의실에서 남해해경청과 부산해양경찰서 소속 직원 및 전경들과 현장 대화 시간을 가진 후 모범직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한다.

특히, 지난 소말리아해적사건 수사에 공을 세운 경찰관 12명에 대해 국토해양부장관 및 해양경찰청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24일에는 사하구에 위치한 부산해경서 산하 다대파출소와 다대포정비창을 방문해 일선에 근무 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출신인 모 청장은 지난 1984년 경찰간부후보 32기로 경찰에 입문한 후 청와대 치안비서관, 인천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차장을 역임했다. 해양경찰청장에는 작년 9월 제11대 청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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