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회는 공정한 성금 배분을 위하여 공익대표 3명, 행정기관 관계자 2명, 모금회 배분위원 3명 등 8명의 특별위원회(위원장 조상범)를 한시적으로 구성하여 2차례의 회의를 실시 했다.
특히 연평도 피해민 돕기 모금과 관련, 모금회 이외에도 대한적십자사, 전국재해구호협회 등에서도 모금이 병행됨에 따라 3개 기관 배분위원 간담회를 2차례 실시하여 효율적인 배분을 위한 상호 협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까지 3개 기관을 통해 모아진 성금은 총 8,646백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4,140백만원, 전국재해구호협회 3,648백만원, 대한적십자사 858백만원)으로, 3개 기관은 배분위원 간담회 및 연평도 주민공청회 등의 의견수렴과정을 통해 기관별 배분 역할을 분담했다.
이를 통해 모금회는 △주민생활안정 및 위로금 2,817백만원 (세대주 300만원, 세대원 150만원씩 지원 예정) △희생자 가족 위로금 500백만원 (민간인 2명 각2억원 지원 완료, 군인 2명 각5천만원씩 지원 예정), △식료품 및 긴급구호 물품지원 525백만원 (지원 완료) △기타 의료비 및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 298백만원(사업 세부 주제선정을 통한 추후 지원 예정) 등을 유관기관 등과 협조를 통해 배분할 계획이다.
모금회 장형기 회장대행은「연평도 피해민 돕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연평도복구지원 인천시민협의회와 성금에 참여해 주신 인천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피해민들의 아픔이 하루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모아진 성금을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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