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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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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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부터 부산진세무서청사신축공사 등 31개 현장

조달청이 올해 이상 한파 후에 찾아온 해빙기를 맞아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에 나선다.

조달청은 감리단과 시공사로 구성된 ‘공사관리 합동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24일부터 내달10일까지 부산진세무서청사신축공사 등 전국 31개 건설현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조달청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에 따른 재해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소에 대해 현장별 사고예방 대책을 강구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빙기에는 현장 주변 지반침하로 인접건물 및 시설물의 손상과 지하매설물 파손, 절․성토 사면의 붕괴 및 균열, 동결지반 위에 설치된 가설구조물의 붕괴 및 변형, 가설건물의 전기누전 및 화재 등 재해가 예상되고 있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시설물에 대한 위험요소는 발견 즉시 현장에서 시정조치토록 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지역의 안전점검대상인 부산진세무서 및 북부산세무서 청사신축공사현장은 각기 85억여원의 사업비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부산진세무서는 올해 7월말, 북부산세무서는 내년 6월에 각각 준공이 예정돼 있다.

지순구 부산지방조달청장은 “올해는 이상한파로 공사현장 관리가 중요시 되는 만큼 인명사고 및 경제적 손실이 없는 무재해 건설현장을 위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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