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자원회수시설 폐열사용, 마곡 열병합 발전소 가동, SH공사 경상비 절감, 소각폐열 무상공급 등을 통해 SH공사가 공급하는 노원, 도봉, 중랑, 구로 등 6개구의 지역난방 요금을 11% 인하하겠다고 17일(목) 밝혔다.
SH공사 지역난방은 상계동 자원회수시설이 있는 노원, 도봉, 중랑구와 목동 자원회수시설이 있는 양천, 강서, 구로구의 임대아파트 총49,830호와 민간분양아파트 총186,424호에 공급되고 있으며, 강남, 마포구 등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을 공급받고 있다.
11%가 인하되면 SH공사의 지역난방 요금과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지역난방 요금이 동일한 수준이 된다.
그동안 SH공사는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생산단가가 25.9% 비쌌음에도 불구하고 판매관리비 및 이윤 절감을 통해 생산단가의 격차를 해소하여 11%만 높은 수준으로 지역난방을 공급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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