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소자본 창업강좌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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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소자본 창업강좌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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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2월 21일부터 3월 4일까지 신청․접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소자본 창업강좌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번 소자본 창업 강좌의 교육인원은 150명이며, 청년실업자, 퇴직 예정자,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3월 4일까지 12일 간 교육신청을 접수받으며, 접수 순번에 따라 교육대상자를 결정한다.

교육신청은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지원센터(http://www.seoulsbdc.or.kr)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대상자로 선정되면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시간은 총 14시간으로 3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소자본 창업 강좌는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원거리에서 교육을 받는 불편을 해소하고,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창업의 성공률을 높임으로써 고용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육 첫째날 강의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7시간 이며, 창업성공실패사례와 세무특강 그리고 소점포 마케팅 전략과 유통프로세스 및 점포운영관리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 된다.

또한 둘째 날에는 사업계획 및 타당성분석 그리고 프랜차이즈 바로알기와 소상공인 자금지원제도, 상권분석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 후 수료식을 끝으로 교육을 마감한다.

이번 강좌는 중랑구상공회와 동대문소상공인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개설하였으며, 창업교육을 이수한 주민에게는 창업자금 특별지원과 사업장 임차자금 특별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별지원은 자금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희망 주민이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자금신청 서류를 접수하면, 추천서를 발급하며, 추천서를 받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심사와 평가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하여 은행에 대출을 신청하게 된다.

특별지원 자금신청은 창업교육 이수 후 사업자등록 3개월 이내에 신청하여야 하며, 창업자금 특별지원은 업체당 3천만원 이내, 사업장 임차자금 특별지원은 업체당 5천만원 이내로 연 4.5%내외의 대출이자를 부담하며,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하면 된다.

중랑구는 지난해 2월과 6월 그리고 9월 등 총 3회의 성공 소자본 창업강좌를 개최하여 505명이 수료하고 자금지원을 통하여 120명이 중랑구 내에서 창업을 하였다. (문의☎:02-2094-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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