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상컨퍼런스에는 분당서울대병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 서울시립 보라매병원 의료진들이 참가하며, 지난해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와 체결한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을 활용해 초고속 네트워크, 고해상도 화면 등 최첨단 컨퍼런스 환경 속에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박찬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이 ‘중입자치료기의 최신지견 및 동향’에 대해 발표를 하고, 각 병원에서는 수술 및 치료 난이도가 높은 암환자 Case들을 선별해 발표한다. 의학원은 타병원에서의 치료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실질적으로 환자에게 적용할 최적의 치료법을 결정할 예정이다.
원격 화상컨퍼런스가 전국 유수 병원의 의료진들과 원격으로 접속해 고해상도 화면으로 환자의 의료정보를 공유한 후 수술법 및 치료법을 결정짓기 때문에 난이도 높은 암환자의 치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게 의학원 측의 설명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찬일 원장은 “환자들에게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의료를 제공하겠다는 의료진의 열기가 모여 만들어진 자리이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논의가 이뤄지고 최신 의료동향에 대해서도 적극 공유하고 있어 말 그대로 ‘살아있는 협진의 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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