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을 위한 각종 기술지원 및 정보제공을 담당하고 있는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올해의 사업 목표 및 산하 9개 특화센터별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으로 기업 활동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신기술연합회 창립 이후로는 처음으로 그동안 우수한 성과를 보인 소속 협의회 및 기술혁신 등에 공이 큰 기업인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참여 기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명실상부한 기술전담기관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기업지원단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지역산업평가단의 기술개발 지원사업, 9개 특화센터별 추진사업, 첨단시험장비의 가동률 향상을 통한 기업에 대한 기술적 경제적 지원 강화, 첨단 부품소재의 국산개발, 녹색성장산업 발굴 및 육성 등 올해 사업계획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어 2부 시상식에서는 단체상 2개 협의회, 혁신 기업인상 8명, 공로상 1명 등 총11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단체상에는 부산수출중소기업협회(회장 심술진)가 최우수 협의회상, 부산부품소재기업협의회(회장 이성식)가 우수 협의회상을 수상한다. (주)엔케이 박윤소 대표는 공로상을 받게 됐다.
‘혁신 기업인상’은 기술혁신, IP혁신(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 산학혁신, 경영혁신의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최우수상(부산시장상), 우수상(부산테크노파크 원장상)을 각각 시상한다.
‘기술혁신’ 부문에는 (주)대동계측 노희종 대표가 최우수상에 (주)백산프로펠라 이정우 대표가 우수상에 선정됐고, ‘IP혁신’ 부문에는 (주)코밸 최영환 대표가 최우수상에 (주)삼광정밀 박상수 대표가 우수상에 선정됐다.
‘산학혁신’ 부문에는 (주)동화엔텍 홍성희 대표가 최우수상, 한국시스템 유승분 대표가 우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으며, ‘경영혁신’ 부문에는 (주)동양메탈 하수진 대표가 최우수상을 (주)바이오포트코리아 김성구 대표가 우수상에 선정됐다.
한편, 부산테크노파크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자생단체로 활동하고 있던 협의체들을 총연합회 형식으로 결성하여 지난 2008년 10월 ‘부산신기술연합회’를 정식 발족하고 기술교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신기술연합회에는 현재 부산수출중소기업협회, 부산부품소재기업협의회, 부산발명진흥회 등 총22개 협의회, 1,104개 혁신형 기업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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