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추' 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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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추' 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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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CGV

^^^ⓒ 뉴스타운 김기영^^^
10일 오전10시 30분 서울 왕십리 CGV에서 <만추>(연출 김태용)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큰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닫은 여자 애나와 그 여자가 만난 선물 같은 남자, 훈의 이야기 <만추>.

^^^ⓒ 뉴스타운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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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도, 미국에 온 이유도, 살아 온 배경까지 모두 것이 다른 애나(탕웨이 분)와 훈(현빈 분)은 시애틀 행 버스에서 처음 만나지만 애나는 훈에게 무표정하고 반응 없는 중국 여자이다. 애나에게 훈은 귀찮게 말을 거는 실없는 한국 남자일 뿐이다.

허나 7년 만에 만난 가족들 틈에서 알게 된 훈에게 가족도 주지 못 한 편안함을 느끼는데....

<만추>는 찰나의 기억이 평생 이어질 수도 있으며, 하루에 불과했더라도 그 사랑을 만나기 전과 후,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 날 현빈, 탕웨이가 참석하였다.

^^^ⓒ 뉴스타운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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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역의 탕웨이는 "너무 기쁘고 감사한다"며, "여러분들이 느끼셨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희망을 느꼈는데 관객들도 느꼈으면 좋겠다"며, "모든 순간이 연기하기 힘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빈에 대해 탕웨이는 "현빈은 낯선 것을 두려워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타운 김기영^^^
'훈' 역의 현빈은 "버전이 바뀌었는지 몰랐다"며, "시나리오를 재밌게 봤고 시나리오에 여백이 많았는데 어떻게 설정하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었는데, 조금씩 캐릭터를 만들어갈수 있을것 같아 작품을 선택하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파라다이스 목장'의 '주원'과 '만추'의 '훈' 중 본인의 성격과 비슷한 캐릭터에 대해 현빈은 "주원이와 훈이를 비교를 한다면 훈이 쪽에 가깝다"고 밝혔다.

영화 <만추>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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