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 국도에서 승용차와 지프차 추돌...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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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국도에서 승용차와 지프차 추돌...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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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밤이 되면 결빙되는 구간이 있으니 커브길 등에서는 야간 안전운행을 해 달라 당부

^^^▲ 사고현장6번국도 양평읍 대흥리 고갯길 부근 홍천방향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차량 앞 유리와 펌퍼가 부서졌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6번 국도 양평에서 홍천으로 달리던 지프차량과 승용차가 충돌해 2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 성곤)는 지난 8일(화) 오후 11시40분쯤 양평읍 대흥리 고갯길 홍천방향으로 진행하던 지프차량과 소나타 승용차량의 충돌로 부상자 2명이 발생해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던 두 차량이 부딪치며 발생한 사고로 지프차량 운전자 문 모씨(34, 남)와 승용차량 운전자 이모씨(50, 남)가 부상을 당했다.

문 모씨는 복부와 다리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모씨는 얼굴에 가벼운 찰과상 만 입었다.

부상을 당한 2명 모두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병원 관계자는 말했다.

양평소방서의 한 관계자는 "최근 낮 기온이 상승하며 도로주변 눈이 녹아 도로가 젖어 있다며 서행 운전 등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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