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스쿨버스는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들이 통학 방향이 같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과 함께 걸어가면서 학교와 집까지 안전을 책임지는 집단보행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 대상자 중 어머니 안전지도사, 녹색어머니 회원, 학부모, 교사 등 퇴직공무원, 경찰을 위주로 보행안전도우미 8명을 이번 달까지 선발하고 선발된 보행안전도우미를 시범학교인 구월초등학교에 배치하여, 워킹 스쿨버스 4개 노선에 학생들과 같이 걸으며 안전한 도로횡단 방법이나 어린이 교통안전교육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구월1동에 위치한 구월초등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하고 1학년부터 2학년까지 저학년 학생 166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 할 수 있도록 4개 노선을 지정하여 11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 하교시간 위주로 운영하게 된다.
또한 구는 다음 달 워킹 스쿨버스 발대식과 함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캠패인을 전개해 워킹 스쿨버스를 적극 홍보하고, 주민 및 지역사회 동참을 이끌어 낼 방침이라고 밝힌 구 관계자는 “1992년 호주에서 처음 시작돼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워킹 스쿨버스는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어린이 범죄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며,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학부모로부터 호응이 좋은 경우 내년부터는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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