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남구보건소 주안역 지하상가 상인 결핵 조기발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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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남구보건소 주안역 지하상가 상인 결핵 조기발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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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3일간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

인천시 남구보건소는 최근 국민 인식 부족 및 국가의 관리의지 부족으로 증가 추세에 있는 결핵 퇴치를 위해 감염 기회가 높은 지하상가 상인을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와 함께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3일간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주안역 광장에 설치된 검진 장소에서 500여명이 문진과 함께 당뇨 및 혈압검사, 흉부 엑스선 촬영 후 판독 즉시 결핵 의심자는 객담검사를 시행했다. 이상자는 추후 보건소에 등록돼 투약 및 지속적인 추구 관리를 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경우가 많고 당뇨, 영양실조, 알콜중독, 기타 만성질환과 같이 면역저하 상태에서 발병 위험이 높아 잦은 환기와 영양균형이 필수적이다. 또 결핵은 뚜렷한 초기증상이 없고 기침과 가래, 미열 등 감기로 오인하기 쉬워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으나 조기 발견시 완치가 가능하다. 호흡기 계통의 증상이 2주이상 지속시 가까운 보건소에서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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