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고객모니터는 올 한해 동안 자율적으로 부산도시철도 이용시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 등을 모니터링해 공사 홈페이지 고객모니터 전용 시스템을 등록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공사는 향후 도시철도 서비스 및 운영 개선시 모니터링 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으로, 특히 역사환경 등 특정 주제에 대해 분기 1회씩 기획 모니터링도 실시해 도시철도 기본 시설에 대한 고객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게 된다.
이와 함께 공사는 반기별로 1회씩 공사현황 및 모니터 운영전반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모니터를 대상으로 현장견학도 실시할 계획이다.
고객모니터는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 부산도시철도 이용 시민 또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공사 홈페이지(www.humetro.busan.kr)에 접속한 후 팝업창 ‘고객모니터 신청’을 클릭해 활동희망역 등을 작성하면 된다. 공사는 모니터 선정결과를 E-mail 및 SMS를 통해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72명의 고객모니터가 활동하면서 광고물 정비, 역사 내 유휴공간 활용방안 등 모두 370건의 모니터링 의견을 등록한 바 있는데, 공사는 올해 선정된 고객 모니터에게 미니 교통카드 1매씩을 지급하고 매월 공사 사보도 우송할 계획으로, 우수 모니터는 영화 시사회 티켓을 우선제공하며 연말 우수모니터로 선정되면 1인당 10만원 이내의 포상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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