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나이는 Go! 주름 나이는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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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나이는 Go! 주름 나이는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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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설연 휴 이용해 피부 나이를 줄여보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설 연휴가 성큼 다음 주로 다가 왔다. 황금 같은 이번 명절은 짧게는 5일, 길게는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인 만큼 기다리는 이들이 많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 본인의 주름뿐만 아니라 세월의 흐름에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주름고민을 펴 드리고자 계획하는 이들도 많다.

눈가 주름은 20대 후반~30대 초반부터 발생한다. 노화와 중력의 작용으로 인해 눈꺼풀이 처지는 속도가 2배 이상 빠르게 진행된다. 얼굴 피부 중에서도 눈가 피부는 선천적으로 가늘고 피부가 얇아서 아주 작은 자극에도 근육이 얇아 지고 힘이 없어진다. 특히 잔주름이 쉽게 생기는 눈가 부위는 어려서부터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을 경우, 본격적인 피부노화가 진행되는 나이가 되면 눈가의 피부가 늘어지고 처지면서 더 나이가 들어 보이는 등 노안으로 보일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잠을 자는 습관이나 생활습관 개선으로도 주름 생성을 방지할 수 있다. 잠을 잘 때 옆으로 자는 습관은 얼굴의 주름살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바른 자세로 자는 것이 중요하며,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고개가 아래로 꺾이면서 목의 주름을 촉진하고 턱선을 흐트러뜨릴 수 있으므로 낮은 베개를 사용하는 게 좋다. 또한 턱을 괴는 습관은 얼굴형을 망칠 뿐만 아니라 피부를 늘어지게 하는 원인이 되니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렇게 잘못된 습관들로 생긴 눈가의 잔주름들은 민간요법으로는 절대 없어지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20대 후반부터 시작되는 눈가 주름은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 되면 더욱 심해질 수 밖에 없다. 최근에는 평균 수명의 연장과 함께 중장년층의 사회 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외모에 대한 관심 또한 부쩍 높아졌다. 이에 차앤박피부과 양재본원 박연호 피부과전문의는 “한 번 생긴 주름은 아무리 관리를 한다고 해도 저절로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면 의학의 힘을 빌리는 것 또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주름 개선을 위한 레이저 치료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최근에는 민감한 눈가에도 안전하게 시술 할 수 있는 인트라셀 솔루션이 많이 사용된다. 인트라셀은 절연된 약 49개의 미세바늘이 피부를 찌른뒤에 바늘 끝에서 나오는 고주파를 이용해 피부 재생을 유도하는 원리로 주름을 완화시킨다. 박연호 피부과전문의는 “인트라셀은 콜라겐이 변성과 재생을 활성화하고 촉진함으로써 노화된 콜라겐을 파괴, 손상된 콜라겐을 제거하며 새로운 콜라겐의 재생을 최대화 시키는 등 주름의 근본 원인을 해결해 주기 때문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한다.

날씨가 건조해지고, 기온 변화에 적응하느라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피부에 트러블이 더 생기기가 쉬우며, 쉽게 거칠어 지며, 푸석푸석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눈가 피부가 탄력이 잃기 시작했다면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탄력 있고 환한 눈가를 가꾸기 위한 겨울철 피부관리는 그야 말로 꼼꼼할 필요가 있다. 이번 설 연휴, 겨울철 피부관리와 주름관리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레이저 시술을 통해 젊음을 되찾아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 도움말 : 차앤박 피부과 박연호 피부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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