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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 모니터 요원들 ⓒ 이화자^^^ | ||
경주엑스포장에서 도정 모니터 간담회가 열였다. 아리원(보문단지내)에서 7일 오전 10시 경북도내 23개 시군에서 398명의 도정 모니터 요원이 모인 가운데 경북 자치행정국장과의 간담회가 열린 것. 경북 부지사의 치사에 이어 우수 모니터 표창과 도정 홍보 비디오 상영, 그리고 간담회 순서로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도정에 대한 참여와 정책 제안 △도민여론 전달 △도정시책에 대한 불편 및 애로사항 제보,건의 △집단민원 등 주민불만 사항에 대한 의견 제시 △도정 정책결정 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나 질문에 응답 △기타 도정 발전에 관한 제도 개선, 바람, 아이디어 제시등에 대해 모니터 요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이해구(대구대 교수 겸 매일신문 논설위원)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내용은 지방자치의 활착과 경주 엑스포와 관련한 것들이었다. 이 교수는 특히 <잃어버린 10년, 누가 책임 지나>제하의 강의를 통해 국가 채무,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부채의 심각성에 대해 말했다.
다음은 강의 요지.yd
문화는 50년에서 100년을 투자해야 는 사업이다. 따라서 당장의 이익 보다는 지속적인 개발 및 보존이 중요하다. 경북은 전통문화(불교문화,유교문화,가야문화)가 풍부한 곳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21세기 경북비전으로 포항-영일만을 허브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국제적인 신항만 접안시설을 해야 된다. 구미-포항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물류비용을 절감해야 한다. 농산물 개방에 대비해 농업도 1.5배의 농산물 생산(육종개발), 고도의 지식과 기술, 생명공학 기술 등 첨단농업 쪽으로 가야 한다.
경북도 잠재적인 요소를 안에서 찾아 밖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반드시 아우슈비츠 수용소(600만명 사망)를 찾아간다. 거기서 유대인들의 처참한 죽음의 현장을 보고 다시 한 번 마음가짐을 새롭게 한다. 우리도 새마을운동 정신(근검,협동,절약)으로 '브라보 경북'을 만들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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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마친 간담회에서 우리는 보다 넓은 안목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이 해야 할 몫이 너무나 크다는 것을 다시금 되뇌어 봅니다.
생활의 불편 및 애로사항, 주민의 고충 및 불만스런 사항 등을 긍지와 주민의식으로 도민여론 전달에 노력함으로써, 더욱 발전된 경상북도으로 거듭날 것으로 믿습니다.
제보 - 접수(자치행정과) - 소관부서 이관 - 처리 (해당 모니터에 통보) - 처리결과 통보(자치행정과) 로 이어질 우리들의 사명을, 한점 부끄럼 없는 밝은 자세로 나아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이화자 기자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http://myhome.naver.com/k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