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료원, 공공의료 정보화 시범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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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 공공의료 정보화 시범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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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 2층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부산시, 유관기관 관계자 등 참석

부산의료원(원장 김동헌)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안전망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27일 오후 2시 부산의료원 대강당에서 공공의료 정보화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첨단의료정보시스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보건복지부와 부산시를 비롯해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부산대학교병원, SK인포섹(주) 등 유관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경과보고· 사업추진일정 보고· 현판제막· 테이프 커팅 등의 순서로 약 1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전국 의료원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공병원인 부산의료원은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공공의료 정보화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됐는데, 국비를 포함해 총 25억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OCS(전자처방전달시스템), EMR(전자의무기록), 진료협력시스템, 일반관리 및 경영정보시스템, 개인정보 안정성 확보 등 첨단의료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경쟁력 있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새롭게 도약하게 될 전망이다.

부산의료원 김동헌 원장은 “각 지역 의료원 중에서 선도적으로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공의료 정보화 시범사업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로 고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며, 공공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주도해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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