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민주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이번 ‘부산비전위원회’ 설치는 시당 최인호위원장의 선거 공약이기도 했는데, 공동위원장으로 이수훈 (경남대 교수 및 전 동북아시대위원장), 이행봉 (부산대 교수)등을 위촉하는 한편, 부위원장에 김홍수 (영산대 교수), 간사에 최상영 (부산시당 정책실장) 등으로 구성된다.
시당은 ‘부산비전위원회’를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휴먼과 비즈니스 도시 창출, 생활복지의 중산층 서민중심 부산을 리더하는 부산민주당이라는 3대 목표를 설정해 세부화된 과제와 전략을 정비하는 내용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5일 오후 2시 30분경으로 예정된 출범식에 이어 부산비전위원회의 제1차 과제 토론회가 진행될 계획인데, 시당은 이번 토론회를 지난해 하반기부터 쟁점이 돼온 김해 상동 폐기물 불법 매립 진상규명과 상수원 식수 대책에 대한 활동의 중간 평가 및 향후 청정 상수원 확보를 위한 토론회로 가져간다는 복안이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경상남도에서 적극 후원하여 강병기 정무부지사가 참석해 격려사와 낙동강 대책을 논의하게 되며 경남발전연구원도 상수원 대책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게 되는데,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환경공학과 교수의 ‘맑은 상수원 확보를 위한 청정 습지 구축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는 학계와 전문가 및 부산시 관계자들의 뜨거운 쟁점이 될 전망이다.
한편, 현재 부산시의 식수대책으로는 남강댐 공급 건이 서부 경남 주민의 반대 및 경남도와의 미합의로 불투명한 가운데 강변여과수 26만톤 정도를 공급하는 계획만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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