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신입사원 126명 채용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교통공사, 신입사원 126명 채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개경쟁 94명 제한경쟁 32명 등 최종합격자 4.06 발표

부산교통공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자리 수에 이르는 채용에 나섰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는 도시철도 운영 및 유지관리 등 신사업 진출과 결원 충원에 따른 인력을 보강키 위해 총 126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키로 하고 오는 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공사 홈페이지(www.humetro.busan.kr)를 통해 원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공개경쟁과 제한경쟁시험을 병행해 진행되는데, ▲운영 33명 ▲토목 17명▲건축 2명 ▲기계 9명 ▲전기 19명 ▲신호 9명 ▲통신 4명 ▲조경 1명 등 총 94명을 채용하는 공개경쟁시험은 만 20세 이상으로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계속해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이어야 응시할 수 있다.

또, 철도안전법 신체검사 관련 규정의 합격기준에 적합해야 하며 일반상식, 영어 등 필수과목과 각 직렬별 전공과목에 대한 필기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제한경쟁 시험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만 시행했던 지난해와 달리 우수한 인적자원 확보를 위해 필기시험이 신설됐다. 철도안전법에 의한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자 31명, 기록물관리 전문요원 1명 등 총 32명을 지역제한 없이 채용하며 운전면허 취득자는 일반상식과 도시철도 관련 법령, 기록물관리 전문요원은 일반상식과 영어시험을 거쳐야 한다.

공사는 지난해 장애인 할당제를 통해 11명을 채용한데 이어 올해 장애인 할당 비율을 대폭 높여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한층 강화했는데, 운영, 토목, 기계, 전기, 신호 등 5개 직렬에 걸쳐 장애인 15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채용일정은 필기시험, 서류접수, 심리적성검사, 면접시험 등의 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4월 6일 발표할 계획으로 필기시험은 오는 3월 6일 실시하며 3월 23일 심리적성검사,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면접시험이 예정돼 있다.

공사는 오는 24일부터 홈페이지 및 부산도시철도 역사 게시판을 통해 채용 공고를 게시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총무팀(051-640-7211~7213)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안준태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는 다양한 분야에 기본상식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전공분야에 대해서는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는 T자형 인재를 찾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초일류 공기업이라는 공사 비전에 공감하면서 조직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반듯한 인성과 고객을 위한 투철한 서비스 정신까지 갖춘 인재라면 금상첨화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