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경기도종합사격장 아시안게임 활용 방안 철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시, 경기도종합사격장 아시안게임 활용 방안 철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수구 옥련동에 355억원 들여 사격경기장 새로 지을 방침

인천시는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경기도종합사격장을 아시안게임용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안을 철회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종합사격장 이용승인 요청에 대해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해당 경기장을 활용할 수 없다는 통보에 따라 인천시는 이같은 철회 방침을 내리고 사격장을 새로 짓기로 결정했다.

새로 신축할 자격장은 “옥련동 일대 9만1000㎡ 땅에 국·시비 355억원을 들여 사격경기장을 건설할 계획”이라며 2014년까지 공사를 끝낼 사격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2000㎡ 규모로 경기가 열리는 사대와 총기탄약고, 행정실, 식당 등을 갖춘 시설이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3월 사격장 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내년 5월 공사를 시작해 2014년 9월 준공할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 중 30%는 정부에서 지원받을 방침으로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에 2014년 아시안게임을 치르기 위한 국제 사격경기장이 만들어지게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