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처리가 ‘확’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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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처리가 ‘확’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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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년대비 33% 늘어난 3만5800건 처리, 민원처리 단축율 80% 달성 등

^^^▲ 생태개발과-업무연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이 군민과 고객의 민원 갈증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원스톱 민원처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태개발과’ 운영으로 시원스런 인허가 처리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 3만5800여 건의 즉결민원 및 유기한 민원을 처리, 더욱 업그레드된 고객중심 민원처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에 따르면 생태개발과의 지난해 민원접수 건수는 전년대비 33%이상 증가한 3만5800여건으로 2007년~2008년에는 민원지연처리가 발생했었으나 2009~2010년 2년동안 지연처리 건수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원처리 단축율이 80%를 보이는 등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와 같은 결과는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실무종합심의회 운영, 매주 월요일 업무연찬 실시, 휴일(공휴일)근무제 실시, 건축․산림․개발행위․농지 등 각 분야별 대책회의 실시 등 민원처리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최선의 노력을 쏟아낸 결과라 전했다.

또한 올해는 민원단축 처리율 88%목표 달성을 위해 매일아침 8시30분부터 실무종합심의회 실시는 물론 공휴일 근무제 실시, 각분야 담당자 대책회의 및 업무공유, 집단진정민원 전담 해결팀 운영, 매주 민원처리 현황분석 보고 등 스피드행정과 섬김행정 실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시원스런 인․허가 처리는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양평이미지 향상은 물론 양평의 인구증가에 큰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거목적으로 한 건축신고 및 허가 처리 1,400여건, 다세대 주택 및 연립허가 150여건을 예상하면 6,000여명의 인구증가가 가능하게 돼 인구 17만 양평시 건설의 초석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다소 힘들지만 쉬운 목표보다는 어려운 목표를 세워 추진하다 보면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신속하고 시원스런 인․허가 처리를 극대화하고 군민을 가족처럼 모시는 감성행정 실천 등 군민과의 약속을 꼭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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