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설 대비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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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설 대비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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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물가관리 추진상황 일일점검, 불공정 거래행위 단속등

^^^▲ 설 대비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추진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등의 부당한 가격 인상 등을 막기 다음달 5일까지 ‘설명절 물가안정대책기간’으로 정하였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물가관리 추진상황 일일점검, 불공정 거래행위 단속 및 소비자고발 신고 접수처리, 설 성수품 가격동향을 수시로 파악하여 과다 인상된 물가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하여 인하토록 유도하는 한편, 유관기관․단체와의 물가안정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효율적인 물가관리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또한, 담합에 의한 부당요금, 성수품 사재기, 매점매석, 부정축산물 유통,섞어팔기, 원산지표시 적정여부,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등 불공정거래 행위의 사전차단을 위하여 1월 24일부터 31일까지 시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등과 합동지도점검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물가모니터요원을 활용하여 사과, 배, 쇠고기, 조기 등 성수품 16개 품목과 이․미용료 등 개인서비스 요금 6개 품목을 중점 관리품목으로 선정하여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과 함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점검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전통시장의 경우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상권 확대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구제역의 장기화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어 원주시 간부공무원이 명절수당의 일부를 활용하여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하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원주시는 오는 25일 소비자단체, 전통시장 상인회 및 공무원 등이 합동으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간 가격비교조사표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 고객을 위하여 제작한 홍보물을 배포하기로 하고, 경기침체 ․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 및 상품권 사용하기, 검소한 명절보내기 운동 캠페인 전개 등 설 물가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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