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과열로 달리던 차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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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과열로 달리던 차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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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아침 시동을 위해 보닛 안 엔진위에 옷가지로 덮은 레간자 승용차 엔진 화재

^^^▲ 6번도로 차량화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한파가 계속되면서 아침에 시동을 잘 걸리게 하려고 보닛 안 엔진위에 옷가지로 덮어 놓고 운행하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양평소방서(서장 김 성곤)은 지난 16일(일) 오후 5시쯤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6번도로 서울방향으로 진행하던 레간자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긴급 출동하는 사고 가 발생했지만 3분만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계속되는 추위에 아침시동이 잘 걸리지 않아 아침 시동을 위해 해 집에서 5km를 이동하다가 엔진과열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화재로 차량 소방차량 11대와 소방관 19명이 출동해 긴급 소화에 나서 김 모씨(남, 65)의 레간자 승용차는 엔진룸 일부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의 한 관계자는 "이번화재가 겨울철 대비 차량정비 미흡으로 발생한 것"이라면서 "계속되는 추위에 차량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가까운 정비소를 찾는 것이 돈을 아끼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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