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푸드마켓 이용대상자에 대한 지원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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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푸드마켓 이용대상자에 대한 지원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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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자체예산 투입 60세까지 낮춰 3억여원 지원..기초수급 어르신 먹거리 해결

^^^▲ 푸드마켓 운영 모습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동대문구가 이달부터 푸드마켓 이용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하고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먹거리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

동대문구(구청장 유 덕열)에 따르면 구는 국민기초수급자중 만65세 이상 홀몸노인 가구 1,600여명을 대상으로 1억8,200여 만원의 물품을 지원하던 동대문푸드마켓의 운영을 새해부터 만60세 이상으로 확대하면서 이용인원이 2,000여명으로 늘어나고 연간 지원액도 3억여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 같은 현상은 25개 자치구에 대한 서울시의 복지사업 지원이 대폭 축소되면서 자치구의 재정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동대문구가 자체적으로 저소득 주민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한 것으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동대문푸드마켓은 식품을 기부받아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무료로 배분하는 곳으로, 옛 신설동 청사를 리모델링해 운영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월1회 푸드마켓을 방문해 필요한 식품 등 생활필수품을 4품목 한도로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거동이 불편해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각 동주민센터에서 위촉한 28명의 복지위원이 집까지 직접 배달해 드리고 있다.

동대문 푸드마켓을 이용하고 있는 최 모씨(79세 홀몸노인)는 “정부지원금 40만원을 받지만 월세25만원 내고 병원비, 약값 쓰고 나면 남는 게 없어 먹을 것을 사 먹지 못할 형편인데 이렇게 푸드마켓에서 필요한 식품을 가져갈 수 있고 먹을거리를 해결 할 수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소인섭 동대문구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안정적인 물품 확보를 위해 푸드마켓 직원들도 기부업체 발굴을 위해 적극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 기부물품이 추가로 확보 되는대로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계속적으로 확대해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나눔문화 확산운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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