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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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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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오는 21일까지 26개사업 1,059명 모집...근무조건은 1일4시간 주 12시간으로 월 20만원

^^^▲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 시니어 늘푸른 은빛교육단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이 노인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키로 했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에 따르면 군은 오는 2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1,059명의 어르신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33명이 증가한 1,059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사업특성상 사업시작 시기에 따라 1~2개월 탄력적으로 시행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 읍․면의 저소득식사배달 및 환경정비, 청사관리에 412명 ▲대한노인회양군지회(실버인력뱅크)의 전철이용 안내도우미 등 8개사업에 308명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의 시니어스쿨캅스 등 7개사업에 187명 ▲용문교회의 사랑나눔 빨래방 등 4개사업에 152명 등 총 26개사업에 1,059명을 각각 모집한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수행기관별(종합사회복지관, 실버인력뱅크, 용문교회)로 모집하며 군청 및 각 읍․면에서 시행하는 저소득식사배달 및 환경정비사업 등에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군청 및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오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근무조건은 1일4시간 주 12시간으로 월 20만원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일자리를 찾는 어르신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맞춤형 사회적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건강증진과 사회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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