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돈 버는 친환경농업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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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돈 버는 친환경농업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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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특화사업 본격 추진 등 10대 명품특화작목단지 육성...경쟁력 있는 작목 우선 지원 방침

^^^▲ 원덕역 일대의 쌈채단지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IFOAM 경기도 유치와 관련, 양평군이 10대 명품 특화작목 육성에 뛰어든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에 따르면 군은 올해 남양주 일대에서 펼쳐질 IFOAM 대회에 발맞춰 친환경농업특구의 고장의 위상을 알리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을 기획, 10대 명품 특화 작목을 선정 후 단지별로 조성,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에 따라 오는 6월까지 총 8억6천만원을 들여 개군한우와 과채류, 부추, 참비름, 청운수박, 전통장류, 오디가공품, 잡곡, 버섯(인삼), 산나물의 10대 명품 특화작목 농가 중 선정 기준에 해당하는 2~3개 농가를 선정 후 사후 관리에 들어간다.

선정된 농가는 군의 지원에 따라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생산기반 시설을 확대 설치, 해당농가 공동으로 관리책임자를 선정해 운영하며 생산된 농산물은 양평지방공사와 계약재배 하는 조건을 원칙으로 추진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1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하며 선정기준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로 구성된 작목반 및 작목반원에 한해 지원, 체납자 및 체납이 있는 작목반은 지원 후순위로 밀리거나 신청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읍․면별 특성화된 특화작목을 발굴 육성해 농산물 수입개방화에 적극 대응하고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작목전환 등을 통한 고품질의 친환경농산물 생산으로 전국최초의 친환경농업 특구로서 위상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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