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 10년째를 맞은 인천국제공항에 대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5100만달러에 달하는 사우디 제다공항 IT사업관리 컨설팅 등 10개 해외공항 건설과 운영 수주계획에 대해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 국제공항 운영컨설팅과 교육훈련(900만달러)▲네덜란드 스키폴공항 출입국 관리시스템 구축(2000만달러)▲필리핀 팔라완공항 확장사업 컨설팅(500만달러)▲필리핀 마닐라공항 제3 터미널 운영사업 등 수주 대상으로 건설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8억달러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매디나 국제공항 건설사업을 비롯해 필리핀 막탄세부공항 건설사업(1억달러), 페루 쿠스코공항(3억5000만달러) 등과 러시아 하바로프스크공항과 중국 하이난공항에 지분을 투자해 제2, 제3의 인천공항으로 육성할 방침으로 공항공사는 2009년 2월 이라크 아르빌 신공항 운영사업을 3100만달러에 수주해 공항운영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120만달러의 러시아 하바로프스크공항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비롯해 필리핀 막탄세부공항 마스터플랜 수립 및 타당성 조사용역(100만달러), 캄보디아 시엠리아프 신공항 IT설계 감리 및 컨설팅용역(30만달러) 등도 수주했다며 10년간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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