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정치개혁국민행동 소속 회원들이 불법정치자금 기부에 대한 전경련의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 정수희^^^ | ||
전경련 회장인 손길승 SK그룹 회장이 비자금 조성과 불법 정치자금 기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정치개혁을 위한 시민사회연대인 정치개혁국민행동 소속 회원들은 5일 서울 전경련회관 앞에서 불법정치자금 기부에 대한 전경련 각성촉구 시민대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서 시민연대는 “전경련은 불법정치자금 문제에 관한 한 전경련의 어떤 주장과 발언도 사회적 신뢰성을 얻기 어렵게 되었다”며 “사회적 책임의식을 분명히 하고 재벌집단의 비자금 조성과 불법정치자금 기부를 근절할 실행방안을 마련해 실천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정치자금 기부는 이사회 의결 통한 공개적이고 투명한 절차와 재계 스스로 실천 방안 제시 ▲비자금 사건에 연루된 전경련 인사의 책임 있는 조치 필요 ▲기업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전향적인 자세 등을 촉구했다.
시민연대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정치자금법 등 정치개혁법안이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앞으로 정치제도 개혁을 위한 국회 앞 대규모 집회도 벌일 예정이다.
정치개혁국민행동은 지난달 30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흥사단,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등 65개 시민ㆍ사회단체로 구성 올 연말까지 한시적인 활동을 펼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