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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양산시 생활체육대회가 3일 양산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됐다.^^^ | ||
푸른 가을하늘 아래 양산 생활체육인들의 신나는 가을운동회가 펼쳐졌다.
양산시생활체육협회는 3일 양산종합운동장 등 양산시 일원에서 ‘제3회 양산시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국민생활체육 양산시종목별연합회가 주관하고 양산시와 시의회, 양산시체육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나오연 국회의원, 신희범 양산시장권한대행 부시장, 박일배 양산시의회 의장을 비롯 선수, 임원 등 1천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원효풍물패의 신명나는 우리가락으로 대회의 흥을 돋우고 에어로빅과 단학기공, 째즈댄스가 그 열기를 고조시켰다.
또 패러글라이딩 연합회 회원 50여명이 푸른 가을 창공을 수놓으며 비행을 펼쳐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본행사는 양주여고 관악합주단의 경괘한 주악아래 대회기가 게양되고 박정수 대회장의 대회사와 함께 신희범 명예대회장․최동균 경남생활체육협의회장의 격려사, 나오연 국회의원․박일배 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박정수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순수하게 생활체육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잔치인 오늘의 대회는 우리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기폭제가 되리라고 확신한다”며 “이번대회가 승부를 떠나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동호인들간의 우정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수대표로 나선 탁구연합회 엄영섭씨와 성병연씨는 승패에 구애됨이 없이 경기를 사랑하고 즐기며 순수한 마음으로 정정당당히 싸울 것을 선서했다.
대회는 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 실내체육관, 양산초체육관, 양산고등학교, 자이언트 볼링장, 창원사격장, 게이트볼장 등에서 나눠 치러졌다.
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게임이 이뤄진 축구는 북정조기회 등 7개 동호회 130여명이 참석, 월드컵 경기를 무색케하는 열띤 승부를 펼쳤으며 테니스 15개팀 150여명, 육상 2개팀 100여명 종합운동장에서 자웅을 겨뤘다.
특히 16개팀 110여명이 출전한 게이트볼 경기는 60세를 넘는 고령선수가 상당수 참가해 젊은이 못지않은 체력을 과시했다. 실내체육관에서는 배드민턴과 탁구 경기가 펼쳐졌다.
24개팀 100여명이 참가한 배드민턴은 남․녀 복식경기로, 탁구는 26개팀 100여명이 출전해 남․녀개인전과 단체전, 실버개인전으로 나눠 서로의 기량을 과시했다.
또 배구는 토너먼트로 치러진 남자부의 경우 웅상동우회 등 4개의 동우회와 양산경찰서, 일신케미칼 등 6개팀이, 풀리그 경기인 여자부는 웅상․물금․삼성 동우회 등 3개팀이 양산초체육관에서 각각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와 함께 자이언트 볼링장에서 50개팀 140여명의 선수가 3인조 단체전으로 볼링 경기를 실시했으며 양산고등학교에서는 3개 클럽 52여명의 야구선수가 힘껏 공을 던졌다.
이 밖에 9개 클럽 69명선수가 참가한 사격대회는 창원종합경기장에서 아메리칸 트랩, 트랩 2개종목으로 나눠 방아쇠를 당겼다.
한편 이번대회에서 축구는 상북클럽이, 배드민턴은 양산클럽, 사격A트렙 상북클럽, 게이트볼 물금클럽, 야구는 레드폭스클럽 등이 각각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탁구는 탁사모의 김기원과 양산클럽의 최영이가 각각 남녀 1위를, 배구는 남자부 일신캐미칼․여자부 물금클럽, 볼링은 일반팀의 경우 양산전자연합회가, 직장인팀은 롯데칠성열팀회가 각각 가장 높은 단상위에 올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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