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지방경찰청 및 14개 경찰서, 16개 자치구·군, 사업시행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폐․공가지역 방범용 CCTV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5일간의 사업기간으로 추진됐는데, 이번에 설치한 CCTV 시스템은 폐·공가지역 재개발 후 철거 및 이전에 대비해 기간사업자 임대망을 이용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투자비가 절감되고, 시청과 경찰청, 경찰서 등 운영기관에서는 이미 운영 중인 부산정보고속도로망과 연동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하도록 영상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또,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각종 사고나 범죄 발생시 CCTV 영상정보의 일괄 재생·검색이 가능한 시스템을 경찰청 및 14개 경찰서에 설치해 영상정보를 활용한 과학적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도 구축하게 됐다.
한편, 부산시는 폐·공가지역 주변의 안전한 시민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총 240여대의 CCTV 설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이번에 1차로 140대를 설치 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100여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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