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에 딱 맞는 뽕잎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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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에 딱 맞는 뽕잎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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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발효 뽕잎음료 ‘내몸엔 발효 뽕잎차’ 제품출시...새로운 건강식품 뽕나무 산업 메카로 급부상

^^^▲ 내몸엔 발효 뽕잎차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이 새로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오디, 뽕잎 등을 주재료로 한 유기농 발효산업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은 구수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뽕잎 음료 ‘내몸엔 발효 뽕잎차’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05년부터 오디, 뽕잎의 특성을 살린 관광 상품 개발의 일환으로 친환경 기능성 뽕나무단지 조성 및 가공제품개발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08년 1월 뽕잎음료 제조공정 개발과 제조표준화를 정립해 지난해 2월 특허(제10-0944116호, 뽕잎음료 및 그 제조방법)를 취득하고 이어 같은 해 9월 오디식초 특허등록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힘써오며 이번 발효뽕잎음료를 출시하게 됐다.

‘내몸엔 발효 뽕잎차’는 500㎖ 페트병으로 만들어졌으며 뽕잎과 뽕가지를 볶은 것을 혼합한 액상차다.

특히 뽕잎을 자연발효한 후 뽕잎덖음, 유념과정을 거친 뽕잎과 세척․절단한 뽕가지를 구수한 맛이 나도록 볶은 것이 특징이다.

양평군은 제조기술 및 친환경인증 원료를 공급하고, 음료생산은 충남 홍성에 위치한 남영F&B가 OEM생산하며, 유통은 관내 소재 엔젤H&B의 유통망을 통해 첫선을 보이게 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발효뽕잎차는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농특산품으로 개발했다”며 “판매는 오는 2월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향후 일회용 발효 티백차와 함께 제품산업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군은 특화단지조성을 통해 양평농업의 6차 산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2011년 유기농오디산업육성사업(향토산업육성) 추진 등 체험형 관광농업을 육성해 나가는 등 관내 농산물가공업체와 연계한 지역농산물 가공제품 수출도(오디, 뽕잎가공제품)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오디와 보리수 와인에 대해서도 특허를 출원, 심사중에 있으며 오는 2월 중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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