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구제역과 AI 방역에 숨 돌릴 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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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구제역과 AI 방역에 숨 돌릴 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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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방역 체계 강화 속, 11일부터 조류탐사과학관도 휴관

^^^▲ '구제역과 AI 방역 활동'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경상북도 봉화, 경주와 강원도 춘천 등지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하였고, 전남북도와 충남 서산시와 천안시에서 발병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경기도 안성에서도 발병하면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홍성군의 방역작업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홍성군은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12개 방역통제 초소에서는 소독약제가 얼어붙으면서 염화칼슘, 소금 등 동결방지제를 뿌리고, 뜨거운 물을 부으며 얼음을 긁어내야만 하는 악조건 속에서 방역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1월 11일부터는 서부면에 소재한 홍성조류탐사과학관이 구제역과 AI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휴관에 들어갔다. 또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11일 농림수산식품부를 통해 생석회 5,400포와 소독약제 1,500kg을 지원했고, 홍주라이온스 클럽은 지난 10일 구제역합동상황실을 방문하여 음료수와 쌀떡국을 기탁하며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등 구제역 방역에 동참하는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여전히 구제역이 진정되지 않고 있으며, 조류인플루엔자도 추가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방역에 최선을 다해 구제역과 AI로부터 홍성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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