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청장 서천호) 금융범죄수사팀은 위와 같은 범행을 저지른 A매니아 대표 임씨(남, 56세)를 구속하고, 같은 회사의 부사장 서씨(남, 54세)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 등은 ‘인터넷 게임머니 판매 사업에 110만원을 투자하면 매월 25%의 이자와 원금을, 바둑게임 프로그램 개발 사업에 투자하면 매월 7%이자와 6개월 후 원금을 보장하여 지급하겠다.’고 속여 10개월간 1인당 최소 110만원에서 최고 3억9천만원의 투자금을 수입하는 등 피해자 154명으로부터 764회에 걸쳐 약 45억5천만원 상당을 편취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지난해 8월경에도 수산물 수입 판매를 빙자해 22억 상당을 편취한 유사수신 업체가 경찰의 단속에 적발된 적이 있는데,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해 이와 유사한 서민생활 침해사범에 대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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