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교통 도입 시민의견 수렴
스크롤 이동 상태바
新교통 도입 시민의견 수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 9일 시민단체 등 200명과 함께 경량철도 운영문제 논의

울산시는 지역 교통 환경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신 교통 수단 도입 등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시는 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시민 단체, 관련 전문가, 교통 관련 단체 및 업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 교통 수단 도입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 동안 울산의 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신 교통 수단 도입을 검토해 왔다.

신 교통 수단(경량 철도)은 차량 규모나 수송 용량이 기존의 지하철보다는 적으나 버스보다는 큰 새로운 개념의 도시 철도로서 선진국에서는 AGT, 노면 전차, 모노레일 등 다양한 종류의 시스템들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토론회가 그 동안의 신 교통 수단 도입에 대한 검토 결과를 소개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관심을 가져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토론자는 신 교통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지닌 교수 또는 연구 기관, 교통 관련 업무를 주로 다루거나 관심이 많은 시민 단체 중에서 시에서 3명, 시민 단체에서 2명, 시의회에서 1명 등 6명을 선정, 토론한다.

토론 방식은 토론 주제별로 분담해 도입 필요성 및 추진 방식분야, 도입 타당성 여부 및 최적노선분야, 최적시스템분야 등으로 토론하게 되며 일반 시민도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신 교통 수단 도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골고루 수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