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자신의 아이를 키울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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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자신의 아이를 키울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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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어머니는 자신의 아이를 키울 권리가 있다
ⓒ KUMSN 제공^^^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는 20년 전 한국에서 딸을 입양한 리차드 보아스 박사가 설립한 미혼의 임신여성 미혼모와 그들 자녀들을 위한 권리옹호 단체이다. 여성이 단지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낳았다는 이유에서 아이를 포기하고 입양을 보내도록 권해지거나 어렵게 양육을 선택했다 하더라도 빈곤한 삶을 살아야 하는 한국의 현실은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그리고 사회 전체적으로도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여성은 임신과 출산을 통해 이미 엄마가 되었고 따라서 결혼 여부에 상관없이 여성이 아이의 양육을 원할 경우 원가족과 사회는 이들에 대한 낙인을 거두고 충분한 정서적 경제적 지원을 해야 마땅할 것이다.

이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미혼모네트워크는 미혼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미혼모들과 그들 아이들의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미혼모가 한국사회에서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어려움을 알리고 사회적으로 미혼모가족 지원의 필요성을 교육하고 홍보하며 논의를 활발히 하기 위한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7년 봄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Korean Unwed Mothers Support Network) 가 설립되었고 서울에 사무실을 두고 책임 상근자와 비상근 스테프 인턴 자원봉사자들이 현재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서 봉사허고 있으며 한국에서 임신한 미혼여성과 미혼모 그리고 그들 아이들의 권리를 옹호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유일한 단체이다.

권희정(인류학박사수료)사무국장은 이혼과 가족의 변화에 대한 박사논문을 쓰던 중 미혼모 권익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인류학과 여성학 공부로 보이지 않던 세상을 보게 되었다고 자부해왔지만 그동안 한국사회에서 미혼모라 불리던 여성들의 존재에 대해 무지했다는 것을 날마다 인정하며 살고 있고 행복이란 계속 걸어가는 것 죽기 전에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은들 죽을 때까지 하고픈 일 그리고 옳다고 생각하는 일 하며 계속 걸어가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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