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7돌 한글날 기념 세미나 7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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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돌 한글날 기념 세미나 7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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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문학의 집·서울'서

문학의 집·서울(이사장 김후란 시인)은 557돌 한글날 기념행사로 <우리말 우리글 얼마나 사랑하나> 세미나를 7일 오후 3시 '문학의 집·서울'에서 연다.

요즈음 외국어 조기교육바람과 인터넷 상의 조악한 언어 남발로 전통과 역사를 지닌 우리의 아름다운 말과 훌륭한 글이 대접받지 못해 파괴현상까지 우려하기에 이르러 이와 같이 저명인사 3인을 초빙해 우리말 사랑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한 것.

한글학자 리의도 선생의 <한글의 길, 우리말의 길>, 소설가 겸 시인 오탁번 선생의 <문학창작과 우리말ㆍ글>, 작가 안정효 선생의 <번역과 우리말ㆍ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현황 사례 발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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