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총무과, ‘2011 세밑 공무원자원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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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총무과, ‘2011 세밑 공무원자원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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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14주년 맞아 1월 8일 오전 희락원에서

부산시 총무과는 ‘2011 세밑 공무원자원봉사활동’을 8일 금정구 노포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희락원’에서 가진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에는 총무과 직원 30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오전 10시부터 박효일 원장으로부터 희락원 소개를 받은 후 10시 30분부터 시설 내·외부 청소와 함께 빨래 및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직원들과 원생들이 점심메뉴로 자장면과 떡볶이를 직접 만들어 함께 식사를 할 계획이다.

또, 점심식사 후에는 원생들과 축구 등 체육활동도 함께하고 총무과 직원 상조회에서 준비한 세제· 학용품· 과자류 등 위문품도 전달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함께 펼친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희락원은 1953년 3월 1일 부산진구 연지동에서 아동양육시설로 시작해 1965년 지금의 노포동으로 이전했는데, 현재 미취학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총 64명(남39, 여25)의 청소년들(미취학1, 초등18, 중등24, 고등16, 대학5)이 생활하고 있다.

부산시 총무과는 지난 1997년 12월 10일 희락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올해로 14년째를 맞고 있으며 매년 2회 이상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부산시 총무과 전복덕 과장은 “새해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이번 봉사활동을 청렴도 제고를 위한 마음의 정화활동으로 승화시키고자 한다.”며, “이런 마음의 정화활동이 우리 총무과를 시발점으로 하여 부산시청을 넘어 지역 공직사회 전체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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