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근 전 노원구청장 오는 2월 박사 모 쓴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노근 전 노원구청장 오는 2월 박사 모 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전 청장. 노원을 발전시키고 잘 살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고민하고 연구하겠다.

^^^▲ 이노근 전 노원구청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이노근 전 노원구청장이 오는 2월 공공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오는 3월부터는 서울여자대학교와 광운대학교 등에서 후학도들에게 강의를 할 예정이다.

이노근 전 노원구청장의 측근인 김주성씨와 이한범 박사는 "이노근 전 노원구청장은 현재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에서 "서울재건축 정책의 적합성 평가 및 재설계모형"을 주제로 하는 논문을 제출하여 지난 2010년 12월 21일 심사를 받고 최종 통과되었다면서 오는 2월 공공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이 전 청장이 오는 3월부터 서울여자대학교와 광운대학교 등에서 34년간 공직에서 경험한 실무를 바탕으로 공공정책을 가르키며 장차 나라의 동냥이 될 후학들을 양성하는 교수로서의 새로운 계획을 짜고 있다"고 말했다.

이노근 전 노원구청장도 근황을 묻자 "지난해 6ㆍ2 지방선거에서 구민들의 많은 성원과 도움에도 불구하고 낙선하여 죄인이 된 심정으로 자중자애하며 지내고 있다"면서 "이 기회를 통하여 다시 한번 성원에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전 청장은 또 "구청장 재직까지 34여년 공직에 있으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소홀했던 지인과 친구들을 만나며 고마움도 표하고 인생 살아가는 얘기도 들으며 지내며 공직에서 경험한 실무를 바탕으로 대학에서 공공정책을 가르키며 장차 나라의 동냥이 될 후학들을 양성하는데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노원문화탐방동호회”를 결성하여 지난 10월에는 부여등 백제문화권을 다녀왔고 11월에는 영주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다녀왔으며 12월에는 동구릉, 홍유릉등 왕릉답사를 다녀오는 등 매월 2째주 토요일에는 100여명과 함께 정기적인 문화탐방을 다닌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 전 청장은 노원 발전을 위한 조금이나마 보탭이 되고자 “노원미래발전연구소”를 열고 신년부터는 노원구의 현안문제를 주제로 연구와 세미나 등을 거쳐 노원의 미래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대학과 대학원에서 배운 경제학, 행정학, 공공정책학과 34여년간 공직에서 다루었던 도시행정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강남을 능가하는 강북권 특히 노원을 발전시키고 잘 살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고민하고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매일 아침 당현천을 산책하고 주말에는 가까이에 있는 불암산이나 수락산 등산을 하며 건강을 챙기고 있다면서 그간 자신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노원구민들과 함께 동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