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지역 내 5개 초·중·고교가 전국 창의·인성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돼 인증패와 100만원씩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대화초는 교사가 학생들이 바른 행동을 할 때 칭찬하고 학생들의 수첩에 도장을 찍어줘 좋은 습관을 갖도록 하고 수업이 끝날 때마다 3분 동안 배운 것을 메모하도록 해 학력을 향상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후정초는 도서관이나 문화예술회관, 경찰서 등과 연계해 교통안전 의식 함양, 독서캠프 운영, 문화유적지 탐방 등으로 학생들의 창의·인성을 풍부하게 해 수상했다.
산곡남중은 학생들이 미술이나 악기 연주, 영어 등 각자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목표를 세우면 학교가 이를 교육하거나 각종 프로그램 참가를 지원해 성취감을 높이고 무감독 시험으로 양심을 키워나간 점을 평가받았다.
부개여고는 1학생 1동아리 활동을 위한 59개의 문화·예술·체육 과목 동아리 운영과 학습 부진 학생에 대한 대학생 멘토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등으로 수상했다.
영선고는 학생들이 문화유적지가 많은 강화도를 걸으며 문화를 체험하고 저탄소 실현 기관을 방문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하는 한편 일부 교사의 수업 장면을 인터넷으로 실시간 공개했다.
이들 학교는 오는 27~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창의·인성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선진화 엑스포'에서 우수사례로 전시하게 된다고 교과부는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