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반려자 맺어주기’ 노인 맞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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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노인 반려자 맺어주기’ 노인 맞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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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노인들에게 활기찬 노후생활 마련을 위해

65세 이상 노인 중 사별 등으로 배우자를 잃고 홀로 된 노인들을 대상으로 ‘홀몸노인 반려자 맺어주기’ 를 오는 3월에 ‘노인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실시한다는 방침을 4일 인천시가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말부터 10개 구·군으로부터 노인들을 대상으로 41명의 전문 상담사가 그동안 맞선 볼 대상 노인들의 생활과정 등을 파악하고 상담을 받은 노인중 28명이 배우자를 찾고 싶다는 신청서를 받았다

인천시가 ‘홀몸노인 반려자 맺어주기’행사를 추진한 것은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홀몸 노인 인구가 늘어 이들 노인들에게 활기찬 노후 생활을 마련해 준다는 취지로 준비된 행사라고 시 관계자가 밝혔다.

인천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3만3103명으로 홀로 살고 있는 노인은 3만3068명(여자 1만9732명, 남자 1만3336명)이라고 밝히면서 단순 ‘홀몸노인 반려자 찾아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행사를 통해 양측 노인 자녀들의 갈등 해소로 원만한 성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뒷받침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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