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달청은 금번 포상에 대해 지난 2008년 11월 10일 대통령이 주재한 중소기업현장대책회의 당시 ‘공공기관은 가급적 중소기업 PC를 사용하라’는 대통령 권고에 의해 조달청이 추진해 온 ‘중소기업 PC 지원정책’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수기관에 선정된 울산과학기술대학교의 경우 814백만원 상당을, 부산체신청의 경우 645백만원 상당의 PC 전량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각각 구매했으며, 울산광역시교육청의 경우도 중소기업 PC 구매 비율이 96.3%(359백만원 상당)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10년도 조달청을 통한 부산·울산지역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PC 구매비중은 36.6%로 2008년 19.4%, 2009년 24.3%에 비해 괄목할 만한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태원 부산지방조달청장은 “포상을 받는 대부분의 기관이 중소기업 PC를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은 국내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PC가 대기업 PC에 비해 품질과 기능면에서 수요자의 다양성을 충족할 뿐만 아니라 사후관리도 철저해 각 수요기관의 중소기업 PC에 대한 인식전환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여 진다.”며, “새해에는 이러한 인식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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